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자오창펑(赵长鹏)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래곤엑스(DragonEx) 해킹 도난 자금이 유입된다면 바이낸스는 바로 의심 자금을 파악하고 동결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진행한 자체 리스크 분석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의심스러운 자금이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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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드래곤엑스 해킹 도난 자금 유입 정황 없어"
- 리얼타임즈
- 입력 2019-05-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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