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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어 사우디 국영석유기업까지 해킹 피해…5000만 달러 암호화폐 요구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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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2 16:54
세계 각국의 주요 인프라 기업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석유 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해킹 타깃이 됐다. 2021년 7월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리바이의 국영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는...

리얼타임즈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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