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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플레이투언’ 게임, 게임물 등급 분류 취소에 소송까지

    • 리얼타임즈
    • |
    • 입력 2021-12-21 16:00

국내 게임법상 환금성 게임은 서비스 불가능해
게임 개발사, 소명 의견서와 함께 소송까지 준비 중

국내외 게임업계가 게임을 통해 돈을 벌수 있다는 플레이투언(Play to Earn) 게임으로 시끌벅적하다. 해외에서는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P2E 게임이지만, 국내에서는 게임법에 의해 서비스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내...

리얼타임즈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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