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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유예보다 중요한 건 방식…가상자산 유형별로 세분화해야"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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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22 18:10

- 가상자산으로 얻은 소득, 추적할 인프라 아직 미비
- 지불·유틸리티·증권, 디지털 자산 범위 확대되고 있어
- 각 유형별 다른 과세 방식 적용해야

2021년 12월 2일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유예를 담은 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에 따라 가상자산 과세 시기는 기존 2022년 1월 1일에서 2023년 1월 1일로 1년 연기됐다.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여야는...

리얼타임즈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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