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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중앙은행 "걸프만 지역, 암호화폐 점점 친화적"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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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7 11:48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에 따르면, 바레인중앙은행(CBB)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걸프만 인근 지역이 점점 더 암호화에 친화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현재까지 총 30개의 기업이 규제 샌드박스 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규제박스 내 기업중 약 35%가 암호화폐 거래소, 11%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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