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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록 애널리스트 "바이낸스 해킹 피해, 47일 만에 만회"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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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7 11:49

레리 세르막 더 블록 애널리스트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사고에 대해 "4100만 달러는 바이낸스에게 있어 심각한 수준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단 47일만에 벌어들이 수 있는 금액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이는 사상 여섯번째 대규모 거래소 해킹사고로, 지금까지 거래소들의 누적 해킹 피해액은 13.5억 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리오그(블록체인 재구성)은 멍청한 생각으로, 효과가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Provided by Coinness

리얼타임즈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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