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토큰포스트] 바이낸스, 토큰 론칭 플랫폼 재가동…“매달 신규 프로젝트 지원”
바이낸스가 1년의 휴지기를 가졌던 토큰 출시 플랫폼 ‘론치패드’의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토큰포스트] 서클, 작년 장외시장거래 ‘27조’ 규모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서클은 작년 1만 건의 장외시장 거래가 진행됐으며 거래자 6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토큰포스트] 칠레 재무국, 납세 처리 ‘블록체인’ 플랫폼 개설
세금 징수를 감독하는 칠레 재무국(TGR)이 납세 처리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아주경제] 'SNS 1세대' 페이스북도 암호화폐 발행에 눈독
25억명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기업 페이스북이 블록체인 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뉴스메이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미래의 자산으로 인식하는 지혜 필요하다”
블록체인기술은 저장된 데이터가 임의로 수정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컴퓨팅 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이다.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를 모든 참여 노드에 기록한 변경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이 거래 기록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상에서 운영된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탄생된다. 이는 블록체인이 해킹을 불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남경필도 안철수도…야권은 지금 블록체인 ‘열공중’
대표적인 이가 남경필 전 경기지사다. 지난해 지방선거 패배 후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있는 남 전 지사는 현재 일본 도쿄대에서 블록체인 관련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남 전 지사는 지난 3일 지지자들에게 보낸 신년 문자 메시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지난달 28일에는 한 종합편성채널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경기지사 시절 블록체인을 예산집행 과정에 접목해 투명성과 정책 수용성이 한꺼번에 확 오르는 것을 경험했다"며 "블록체인이 세상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 해외 기사
[COINTELEGRAPH] 후오비·오케이엑스,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지원 계획 밝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오케이엑스와 후오비가 곧 실행 예정인 이더리움의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COINTELEGRAPH] 인도 중앙은행 "암호화폐, 금융 안정성에 큰 위협을 주지 않아"
인도의 중앙은행인 인도연준은행(RBI)이 암호화폐가 금융 안정성에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COINTELEGRAPH] 中 은행협회, 주요 은행들을 연결해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나서
중국의 자율규제은행조직인 중국은행협회(China Banking Association - CBA)이 기관의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COINTELEGRAPH] 전미경제학회, 암호화폐·블록체인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발표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학회인 전미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 - AEA)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으로 4번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했다.
[COINTELEGRAPH] 텍사스 금융당국 "자격증 신청비를 스테이블 코인으로 수용하는 것 고려 중"
텍사스 금융부는 스테이블코인을 텍사스주 법률에 따라 각종 라이선스 신청에 드는 결제수단으로 수용하는 것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COINTELEGRAPH] 제미니 광고 캠페인 "암호화폐는 규제가 필요해"
제미니 암호화폐 거래소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암호화폐 산업에 규제와 규율이 필요함을 홍보하고 나섰다.
[COINTELEGRAPH] 日 암호화폐 거래소 연합, 5곳의 거래소 추가 합류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연합(JVCEA)에 5곳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추가로 합류해 조직의 규모가 성장함을 나타냈다.
[COINTELEGRAPH] 美 연방정부,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 단속을 위해 테크허브 현장조사에 나서
미연방정부가 무허가로 진행되는 암호화폐 거래를 단속할 목적으로 미시간주에 위치한 기술센터를 급습하기에 나섰다.
[CCN] 사토시 나카모토, ‘가장 강력한 금융계 인사’ 44위
워스닷컴이 가장 강력한 금융계 인물 명단에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44위에 올렸다. 명단에는 마크 주커버그, 크리스타리나 게오르기, 폴 크루그먼 등이 포함됐다.
[CCN] 美경제학자 “비트코인은 ‘블랙박스’, 투자 안 한다”
유명 투자가 개리 실링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블랙박스”라고 칭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에 투자하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다.
[CCN] 中 분석가, “비트코인 약세장 올해도 계속될 것”
중국 분석가들이 올해에도 비트코인 약세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영 언론 베이징 뉴스는 “작년 비트코인은 투자 블랙홀이었다. 새해에도 회의적인 분위기가 만연하다”며 약세장 지속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CCN] 크라켄, “美 정부 소환장 3배 증가, 사업 방해돼”
미국 대형 거래소 크라켄이 최근 발표한 투명성 보고서에서 작년 미국 정부의 조사 요구가 3배가량 증가했으며 이로 인한 막대한 법률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더리움 개발 스튜디오 컨센시스가 컴퓨터 칩 제조업체 AMD와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개발한다.
[COINTELEGRAPH] 코인베이스 경영진, 트루USD 프로젝트 참여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경영진을 지낸 규제 문제 전문가인 바이샤릴 메타(Vaishali Mehta)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트러스트토큰’에 합류했다.
[COINTELEGRAPH] 맥킨지 컨설팅, “블록체인 실용 사례 없다“
금융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가 블록체인의 실사례가 없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블록체인이 산업을 변화시킬 요인으로 성장하지 못했으며 투입 자본에 비해 적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