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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웨이싱 “비트코인 후계자 자처 프로젝트, 대부분 사기”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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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7 11:50

중국 최대 콜택시 앱이자 세계 10대 유니콘 기업 중 하나인 디디의 창업자 천웨이싱(陈伟星)이 방금 전 웨이보를 통해 “비트코인의 진정한 후계자임을 자처하는 프로젝트 대부분은 사기"라며 "블록체인은 지급, 금융 공학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지만 댑(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등 서비스는 여전히 신기루와 같다. 블록체인을 인터넷이나 컴퓨터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사회적 컨센서스는 특별한 것으로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현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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