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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 수상자 “BTC는 고도의 투기 수단”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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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7 11:5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 수상자이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스티브 한케(Steve Hanke) 경제학 교수가 “BTC는 화폐가 아닌 고도의 투기 수단”이라며 “최근 BTC가 회복세를 보였지만 단기 상승세에 혹해 뒤늦게 투자에 나서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지적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BTC는 3주 연속 두 자리수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는 2017년 이후 처음이다.

Provided by Coinness

리얼타임즈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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