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바이낸스가 미국 서비스 중단을 발표한 후 자체 플랫폼 토큰인 BNB의 가격이 36달러에서 29.7 달러까지 급락했다. 이에 바이낸스 팀 내부에서 BNB를 매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는 "바이낸스 팀은 지금까지 1개의 팀 소유 BNB를 매도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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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팀 물량 BNB, 한개도 안팔았다"
- 리얼타임즈
- 입력 2019-06-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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