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토큰포스트] 트론 CEO "2월, 기관 친화적인 기능을 갖춰 하드포크 진행할 것"

트론의 CEO인 저스틴 선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사의 토큰에 기관 유저들에게 어필할 기능을 갖춰 하드포크를 진행해 자사의 토큰이 이더리움(ETH)의 경쟁상대로 떠오를 것이란 야망을 밝혔다.

[토큰포스트] 마스터카드˙아마존˙액센츄어, 블록체인 ‘순환 공급망’ 구축 위해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경영 컨설팅˙전문서비스업체 액센츄어가 마스터카드, 아마존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순환 공급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토큰포스트] 삼성 갤럭시 S10, '암호화폐 4종' 탑재 확인

최근 프라이빗 키 보관 스토리지 탑재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며 '블록체인 스마트폰'으로 모습을 공고히 드러낸 갤럭시 S10이 암호화폐 4종을 지원함이 밝혀졌다.

[토큰포스트] 메르세데벤츠,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구축

독일의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인 다임러 AG 소속 메르세데벤츠사는 아이서티스사와 블록체인을 통한 복잡한 자동차 공급체인 내 문서 및 계약데이터 저장 실험 운영에 나섬을 밝혔다.

[토큰포스트 인터뷰] 커먼즈파운데이션 최용관 이사장, “골든 구스, 2022년까지 비트코인 해시파워 30% 확보”

“골든 구스 채굴 센터는 전세계 최대 규모가 될 것입니다. 이타이푸 수력 발전소 청정에너지를 이용하여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골든 구스 채굴 시설은 이산화탄소 발생과 유해한 전력 사용이 없습니다.”

[토큰포스트 인터뷰] 비트퓨리 조지 키크바드제 부회장, “라이트닝, 35억 인구에 비트코인을 알릴 기술”

“지금 인터넷이 없는 35억 명의 인구가 3~5년 후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할 겁니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신흥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라이트닝은 비트코인을 알릴 솔루션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뉴스포스트] '암호화폐'의 미래 '자산으로서의 가치 지닐 것'

해외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추세와 암호화폐를 대하는 대형 금융사들의 움직임들을 근거로 향후 암호화폐는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 해외 기사

[THEVERGE] HTC 블록체인 스마트폰, 디앱 기능 추가

HTC 블록체인 스마트폰 '엑소더스1'이 개인 정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개인 정보 추적 앱 등, 다양한 탈중앙 앱을 추가했다.

[COINTELEGRAPH] 일본 소프트뱅크, 블록체인 ID 연구팀 세웠다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TBCA소프트가 글로벌 통신사 간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디지털 신원 연구 그룹을 이끌게 됐다고 발표했다.

[BITCOIN.COM] 늘어나는 페트로에 대한 의구심···페트로 구매처는 늘어났지만, 실제로 사용사례 목격은 없어

페트로 백서 카피 의혹부터, 유통 과정까지 모든 부분에서 많은 의혹을 남긴 페트로가 베네수엘라 정부의 자금 세탁을 위한 활용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붉어지고 있다. 특히 남아메리카의 투자사는 페트로 블록체인 분석 보고서를 통해 페트로가 자금세탁에 사용되고 있는 근거 8가지를 공개했다.

[COINTELEGRAPH] 세계적인 IT 기업 시스코, 싱가폴에 기술 개발 센터 설립

세계적인 기술 및 IT 기업 시스코 시스템(Cisco Systems)이 싱가폴에 사이버보안, 사물 인터넷 및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을 연구할 개발 센터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