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토큰포스트] 퍼블리시, 체인스 랩스 ‘우수 디앱(DApp) 프로젝트’ 선정
퍼블리시의 권성민 대표는 “이번 체인스 랩스의 우수 디앱 지원 프로그램 파트너십으로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가 발전할 뿐 아니라 이오스 생태계 내 주요 프로젝트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체인스 랩스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참여와 저변 확대를 이루고, 이를 통해 언론 본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큰포스트] 코인베이스˙서클˙R3 등 35개 기업, CFTC에 이더리움·알트코인 답변서 제출
R3 찰리 쿠퍼 수석은 답변서를 통해 “금이나 부동산에 연동된 자산 담보 토큰이 산업의 미래를 만들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토큰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CIO 네트워크 연례 회의 "블록체인 수용은 아직 초기 단계"
JP모건 체이스의 블록체인 센터 담당자인 크리스챤 모이는 "다양한 산업군 내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활용 사례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주도는 27일(현지시간) 서울 을지로 시그니쳐타워에서 블록체인 특구 추진계획 설명회를 열고 오는 3월 중순까지 기업들의 참여를 받아 5월 블록체인 규제 자유 특구 지정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4월 17일 ‘규제 자유 특구 및 지역특화발전에 관한 규제특례법(규제자유특구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블록체인 규제 자유 특구 과제를 제출하는 것이다.
얼마 전 다단계 코인 판매에 의한 대규모 사기 사건이 발생했지만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등 일부 신생 업체가 여전히 사기성 다단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IT 조선] 한국블록체인협회 “유니버셜그룹 암호화폐 투자 주의”
한국블록체인협회는 "회원사 중 유니버셜그룹(신일그룹)에서 발행한 TSL코인을 상장하거나 상장 검토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는 없다"며 "투자나 자문 등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안내했다.
[아시아타임즈] 대기업 중심 '블록체인' 산업, 스타트업 우려·기대 교차
국내 암호화폐 산업이 대기업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스타트업 업계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대기업이 각종 규제에 막힌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 돌파구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 해외 기사
[COINTELEGRAPH] 세계 4대 회계법인 PwC, 암호화폐 기업들의 파산 가이드 발표
세계 4대 감사컨설팅업체인 PwC 홍콩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파산 상태에 있는 암호화폐 사업체들을 위한 지침서를 발표했다. 해당 문서는 자산평가, 다중관할사업운영 등 신생 산업 특유의 복잡성을 다루고 있다.
[COINTELEGRAPH] 크립토피아 거래소, 3월 4일부로 거래소 운영 재개
해킹 사건을 겪었던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다음주인 3월 4일부터 거래소를 다시 열 것을 밝혔다.
[COINTELEGRAPH] 블록체인 주택담보 대출업체, 6,500만 달러 유치
소파이(SoFi)의 창립자가 설립한 블록체인 기반 주택 담보 대출업체 피겨(Figure)가 6,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모건크리크, DST글로벌, DCM, 리빗캐피털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COINTELEGRAPH] 스위스 블록체인 해커톤, PwC˙아마존웹서비스 등 파트너십 참여
블록체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술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스위스 블록체인 해커톤이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