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토큰포스트] NEM 재단, 기자들을 위한 블록체인 저작권 보호 시스템 개발에 나서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NEM 재단이 아르헨티나 내 지역 기자 노동 조합과 저작권 보호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 MOU를 체결했다.
[토큰포스트] ICO레이팅 2차 거래소 보안 보고서…크라켄 1위, “A+ 등급 없어”
7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ICO레이팅은 200여 거래소 중 하루 거래량이 10만 달러가 넘는 135개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수준을 조사해 등급(A+~C-)을 분류했다.
[토큰포스트] 美 콜로라도주, 암호화폐를 증권법에서 제외시키는 법안 제출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입법부는 암호화폐를 주증권법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콜로라도 디지털 토큰 법안'을 제출했다.
[코인리더스] 홍콩 코인플렉스, 현물기반 비트코인·이더리움 선물 출시…"백트·비트멕스와 경쟁"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코인플렉스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의 선물 계약 서비스를 최대 20배의 레버리지(leverage)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팍스넷뉴스] 암호화폐 비즈니스 일본이 유리 ‘이구동성’
“안녕하세요. 저희는 가상통화소녀 입니다” 일본의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일례 중 하나가 암호화폐 아이돌 등장이다. 지난해 1월12일 공식데뷔한 ‘가상통화소녀’는 여성 8인조로 비트코인·비트코인캐시·이더리움·리플·넴·네오·모나·카르다노 등 가상화폐를 상징하는 마크가 그려진 가면을 쓰고 활동한다. 암호화폐로 공연 입장료를 받고 연말 암호화폐로 기부해 화제가 됐다.
[뉴스원] 현금대신 암호화폐 결제 독려하는 일본…도쿄올림픽 겨냥?
8일 국내 암호화폐 투자사인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현금결제 대신 암호화폐 결제를 늘리기 위해 외국인들이 대거 몰리는 도쿄올림픽 이전에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데일리] 블록체인 음원유통 재미컴퍼니, 비트소닉에서 IEO 진행
블록체인 기반 음원 유통 플랫폼 개발 업체인 재미컴퍼니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서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공개투자모집(IEO)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혁신성장의 중심축인 연구개발(R&D)을 촉진하기 위해 세액공제 대상에 블록체인·미세먼지 저감기술 등 16개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 일자리 창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해 낙후지역 창업기업 등에 주는 세액감면요건에 고용 기준을 신설키로 했다.
2. 해외 기사
[COINDESK] 코인베이스, '51% 공격' 감지 후 이더리움 클래식 거래 중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가 암호화폐 시가총액 18위 코인인 이더리움 클래식(ETC)에 이중지불 공격을 감지한 후 거래소 내 이더리움 클래식의 거래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이중지불 공격은 한 조직이 악의적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 51% 이상의 계산 능력을 획득한 후 거래 내역을 조작하는 것을 뜻한다.
[BITCOIN.COM] 프랑스 거리 예술가, 1,000달러 가치의 비트코인 벽화에 숨겨놔
프랑스의 거리 예술가 Pascal Boyart가 퍼즐을 풀면 미화 1,000달러 가치의 비트코인(BTC)을 획득할 수 있는 벽화를 공개했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가 비트커넥트 호주 대표 존 비가튼(John Bigatton)의 자산을 동결했다. 비트커넥트는 폰지 스캠으로 알려지며 FBI를 비롯한 국제 규제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
[BLOOMBERG] 유럽중앙은행 알도 한슨 "암호화폐는 넌센스, 사라질 것"
유럽중앙은행 정책입안자인 알도 한슨이 "암호화폐는 넌센스다. 이미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고 완전히 소멸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