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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리퀴드, 레버리지 비율 최대 4배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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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Liquid)의 운영사 쿠오인(Quoine) 거래소가 22일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 오는 5월 15일부터 리퀴드 거래소의 마진거래 레버리지 배율을 최대 25배에서 4배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일본 가상통화거래소협회(JVCEA)가 투자자 보호 목적을 위해 마련한 자율규제안인 '마진거래 관련 규칙 및 가이드라인'에 따른 조치로, 비트플라이어, DMM 거래소 또한 동일한 변경을 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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